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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매달리는데 차단해본 언니들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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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크게 싸우고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까지 싸우고 엄청 안좋게 헤어지고 그랬어서 첨엔 내가 화나서 차단했다가 이 문제에 대해 무조건 ㅕ해결해야한다고 생각 해서 담날 풀고 얘기하자고 했거든 내 자취방에 짐도 가져가라하고
근데 계속 무시하길래 내가 화내니깐 할얘기 없다하고 차단한다고 통보하고 차단하는거야
그래서 다른폰으로 연락하면서 내가 사과할거 하면서 풀건 풀자고 하는 와중에 길에서 갑자기 마주쳐서 얘기하자고 붙잡았는데 도망가는거야
너무 힘들어서 몇시간 한참 지나고 다른 폰으로 전화했는데 첨엔 피하더니 1시간 전화했거든?
서로 사과할거 사과하고 내가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내 할얘기 하고 싶다 라고 하니깐 첨엔 얼굴보기 싫다했다가 얘기만 들어준다 했다가 약속을 잡으려는데 지금 자기 술먹는데에 오거나 수욜 둘 중 하나 정하라고 카운터세면서 장난치는거야
그래서 지금 가겠다고 하니깐 갑자기 오지말라하고 수욜에만 얘기하길래 내가 너도 빨리 얘기하고 끝내고 싶다는듯이 나도 같은 생각이라고 그니깐 더 빨리 얘기 안되냐는데 무조건 수요일이고 자기가 정할거래
그러고 수욜에 자기 일하는데에 오라했다가 아아니다 하더니 갑자기 또 차단박고 같이 있는 형 폰으로 한번만 더 연락하면 신고할거고 짐은 걍 다 버려달라고 온거야
그리고 그 형 술자리 끝나고 나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아예 무슨일이 있는지 말 안해주려고 한다고 말을 아낀다고 근데 원래 헤어지면 다 얘기해주는 편인데 아직 끝이 아닌거 같다고 그래서 자기도 답답해서 그냥 확실하게 끝낼거면 짐도 받지말고 짐 몇개 안되니깐 다 버리라하라고 확실하게 말하라해서 나한테 그렇게 문자가 온거였어
얘 나한테 후회 안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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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해라 징글징글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