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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바로 끊어냈었는데 후회된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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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들만 많이 생기고 내옆에 남는 사람도 없음
27살인데 23살 전까지는 맞춰주고 안예민하게 살다가 23살때 뒷통수 크게 당하고 나서부터는 갑자기 인간관계 끝이 보이면 나도 노력안하고 질색하면서 끊어내고 아는척도 안하면서 행동 하나하나 다 예민해지고 싫어하면서 지냈거든?
그렇게 3년 지내다가 그러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서 작년부터는 다시 안그러고 지내고 있는데 이제 그런 성격이 안돌아와 ㅠㅠㅠ
근데 최근에 어떤 친구가 나보고 그냥 싫어해도 뭐라하고 욕박고 할 수 있는데 마무리를 좋게 끝내보래
그래 이렇게 해서 미안하다 너도 사과했으면 좋겠다 잘지내보자 이런식으로 마무리는 쿨하게 끝내래
그래서 요즘 멀어졌던 사람들 한두명씩한테 다가가는중인데 완전 마음 닫은 친구들도 있고 받아주는 친구들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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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 난만감정있는건아니고 살다보면 다만나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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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이제 연이 되는 사람들한테 잘하면 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