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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나 몸 만족안된다고 하는 말 맞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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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어제 만나서 얘기하다가
지가 본인 몸 키우고 있다고
자꾸 가슴에 힘주고 보여주고 그러길래
진짜 순수하게 와 너 몸커지면 적응안될 것 같아
키우지마 지금이 좋은데~토싵토실 하고 만짐
그러니까 그때까지만해도 웃으면서 아냐 금방
그렇게 안커질꺼야ㅋㅋㅋ걱정마
이러다가 너가 생각하는
몸좋은 남자가 누구냐고 김종국? 아님 잔근육정도 채형원? 하니까 음 채형원..? 이라고 대답함
그때까지만해도 걍 그렇구나 하고 웃더니

근데 남친이
나도 ㅇㅇ이가 핫바디되면 적응안될 것 같다
라고함 그래서 내가 너가 생각하는 핫바디가뭔데?
하니까 나올데 나오고들어갈데 들어간..?ㅎs라인?
이래서 내가 아 그럼 난 핫바디 아니라는거구나? (알고있음) 하니까 거짓말은 못하겠어..ㅎㅎ거짓말하지말래니깐…ㅇㅈㄹ
그래서 뭐 ㅇㄷ에서 보는 여자들 몸정도 말하는거냐? 하니까 별말안함

나는 걍 지금이 좋다 라는 말하면서 한 말인데
얘는 왜 나한테 아방수마냥 웃으면서 저렇게 긁는지?
그래 나 뭐 핫바디고뭐고
아닌거 알겠는데 뚱뚱한 편도아니고 걍 운동다니면서 키빼몸 110정도 인데 내 몸볼때마다 이제 이거 생각남
그렇게 만족 안되나 싶고 갑자기 다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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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눈치줘 그럼 가슴 큰 여자 쳐 만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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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트가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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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작은 편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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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