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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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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행 갔는데 어제 오후에 무지개 다리 건넜대.. 15살노견이고 숨도 잘 못 쉬고 밥이고 물이고 다 거부하길래 설마해서 병원 데려갔는데 상태가 위급하다며.... 그렇게 갔대.... 그 소식을 듣고 몇 시간을 울었는지 몰라 사실 지금도 눈물 나오는데
나 집 어떻게 가지 아직 여행 일정 남았는데... 집 가면 내 새끼가 없다는 게 가슴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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