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04
0
7
어제 여행 갔는데 어제 오후에 무지개 다리 건넜대.. 15살노견이고 숨도 잘 못 쉬고 밥이고 물이고 다 거부하길래 설마해서 병원 데려갔는데 상태가 위급하다며.... 그렇게 갔대.... 그 소식을 듣고 몇 시간을 울었는지 몰라 사실 지금도 눈물 나오는데
나 집 어떻게 가지 아직 여행 일정 남았는데... 집 가면 내 새끼가 없다는 게 가슴이 너무 아파....
아는언니
어제 여행 갔는데 어제 오후에 무지개 다리 건넜대.. 15살노견이고 숨도 잘 못 쉬고 밥이고 물이고 다 거부하길래 설마해서 병원 데려갔는데 상태가 위급하다며.... 그렇게 갔대.... 그 소식을 듣고 몇 시간을 울었는지 몰라 사실 지금도 눈물 나오는데
나 집 어떻게 가지 아직 여행 일정 남았는데... 집 가면 내 새끼가 없다는 게 가슴이 너무 아파....
하 강쥐 키우는 입장에서 맘 아프다 ㅠ 여행갔을 때 떠난거면 얼마나 슬플까 ..ㅠㅠ 언니 탓 아니니까 죄책감 갖지마 .. 이런 말 도움 안 되겠지만 힘내 ..
아 ㅠㅠ나도 강아지 키우고있어서 맘이 너무 안좋다
언니 마음 더 아프지 말라고, 언니 없을 때 갔나보다 ㅠㅠ 좋은 곳에서 언니 응원하고 있을 거야
7년 전에 간 우리 강아지 아직 못잊었어 .. 생각만 해도 울컥하고 기분 가라앉는데 그냥 마음에 뭍어두고 사는것 같아 .. 화이팅이야
나는 화장하는거 보고도 실감이 안 나나봐 눈물이 잘 안 나와
ㅠㅠ 그래도 15살이면 행복하게 사랑 많이 받고 갔을 거야.. 우리집 멍이는 6살인데 떠났어 신부전으로 약만 준게 미안하네
아 놀러갔을 때 떠났으면 죄책감 오래가겠다.. 우리도 9/1에 갔는데 병원 입원중에 옆에 못 있어준 것도 지금 너무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