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건데 한국은 컨트롤프릭의 나라인듯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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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대해 아무렇지않게 재단하고 통제하려는게 다들 익숙한느낌 심지어 이상하단것도 못느낌 대학 안 가면 너 인생 망한다 무슨 휴학이냐 칼취업해야지 옷을 왜그렇게 튀게 입고다니냐 그나이먹고 취업은 안 하고 알바나 하고있냐 기껏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왜 그만두려고 하냐 악착같이 버텨야지 결혼을 왜 안 하려고 하냐 나이들면 후회할거다 등등... 사회가 정해놓은 정상성에 부합하지 않거나 벗어나려고 하면 미친듯이 욕하고 말리려고 함... 이걸 불편해하면 넌 왜그렇게 예민해 다 너 잘됐으면 하는소리인데 이렇게 말해버림 남이 내린 결정을 그냥 일탈로 치부하고 정상적인 삶에서 벗어났으니 내가 교정해줘야한다는 마인드가 전체적으로 뿌리박힌거같음

너무싫어
걍 남일에 쥰내 관심이 많음;
뿌리 염색해야 되는데...
진짜 역겨워 그래서 꿈이고 미래고 하고 싶은 게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