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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밀리는 회사에 이직했습니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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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면접 볼 때도.. 계약서 작성할 때 도요..

제가 다니는 곳은 종합병원입니다. (영양사입니다)
현재 수습 3주차 이고 1년동안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이곳으로 이직했습니다.

항상 출근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해야합니다.. 
일도 많아서 정시 퇴근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긴 야근 수당이란게 없는 거 같습니다.
출근할때만 지문 찍고 퇴근할때는 찍을 필요없다고 하시더군요..
일도 너무 힘들고 사람들도 좋지않습니다. 마음둘곳이 없어요.
쉬는시간도 없습니다....... 물론 계약서상 있긴하지만... 현실은 없습니다... 원래 이 직종이 없는 경우도 많다고는 합니다...
그리고 연차를 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전에 계신 실장님은 6년 반동안 한번도 쉰적 없다고 하시네요... 눈치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월급이 밀려요.

6개월 전부터 밀렸다고 합니다. 10일 정도면 준다고는 하지만... 월급 밀리는 실제로 회사는 처음 봅니다..
재정이 안좋긴한 것 같습니다.. 소모품도 잘 못사고요...
마음이 너무 떠나서 일하기가 힘듭니다

병원이라서 망하긴 어렵고 10일정도만 기다리면 준다고 하는데......ㅠㅠ 최저받고 이렇게 일해야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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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몸상하는게 제일 걱정이넹 월급도 안주는데서 그렇게 고생하면 안대는데 수습일때 얼른 다른데 알아보는게 조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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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언니 그냥 다시 이직하면 안될까.. ㅠ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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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ㅠㅠ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금융치료라도 하면 괜찮겠지만... 월급도 최저인데.. 밀리기까지 하니...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병원은 경력상 좋을거같아서 놓지 못하기도해요...ㅠㅠ 바보같네요 제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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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쪽이 텃세도 심하고, 힘들다고 듣기 했는데 네임드 있는 큰병원은 그래도 금융치료라도 된다고 들었는데. 직전 경력이 그래도 있으면 지금 있는 직장 다니면서 다른 곳 면접이라도 봐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