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밀리는 회사에 이직했습니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66
0
6
몰랐습니다.. 면접 볼 때도.. 계약서 작성할 때 도요..
제가 다니는 곳은 종합병원입니다. (영양사입니다)
현재 수습 3주차 이고 1년동안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이곳으로 이직했습니다.
항상 출근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해야합니다..
일도 많아서 정시 퇴근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긴 야근 수당이란게 없는 거 같습니다.
출근할때만 지문 찍고 퇴근할때는 찍을 필요없다고 하시더군요..
일도 너무 힘들고 사람들도 좋지않습니다. 마음둘곳이 없어요.
쉬는시간도 없습니다....... 물론 계약서상 있긴하지만... 현실은 없습니다... 원래 이 직종이 없는 경우도 많다고는 합니다...
그리고 연차를 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전에 계신 실장님은 6년 반동안 한번도 쉰적 없다고 하시네요... 눈치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월급이 밀려요.
6개월 전부터 밀렸다고 합니다. 10일 정도면 준다고는 하지만... 월급 밀리는 실제로 회사는 처음 봅니다..
재정이 안좋긴한 것 같습니다.. 소모품도 잘 못사고요...
마음이 너무 떠나서 일하기가 힘듭니다
병원이라서 망하긴 어렵고 10일정도만 기다리면 준다고 하는데......ㅠㅠ 최저받고 이렇게 일해야하나 싶습니다..

언니 몸상하는게 제일 걱정이넹 월급도 안주는데서 그렇게 고생하면 안대는데 수습일때 얼른 다른데 알아보는게 조을거같아
와.. 언니 그냥 다시 이직하면 안될까.. ㅠ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 같은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ㅠㅠ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금융치료라도 하면 괜찮겠지만... 월급도 최저인데.. 밀리기까지 하니...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병원은 경력상 좋을거같아서 놓지 못하기도해요...ㅠㅠ 바보같네요 제가 참..
병원쪽이 텃세도 심하고, 힘들다고 듣기 했는데 네임드 있는 큰병원은 그래도 금융치료라도 된다고 들었는데. 직전 경력이 그래도 있으면 지금 있는 직장 다니면서 다른 곳 면접이라도 봐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