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어케말해 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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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1000일 지났는데
이젠 서로 전처럼 사랑하는 기분도 아니고
편하고 좋아서 계속 사귀긴했는데
맨날 나 혼자 서운해하고 남친은 이해 못하고
내가 예민한 멘헤라 된 것 같고(맞긴한데)
항상 비슷한 일로 싸우고 그러는데
개선의 기미도 안보이고 애초에 맨날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는 상황이고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 것 같았는데
이젠 사귀면서도 힘든 것 같아서 이럴거면 헤어지고싶어
어케 헤어지자고 말해..?.? 얼굴보고 할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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