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에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136
0
12
돈빌려준 적 있어? 어느정도?
현남친이 나보다 수입이 좀더있는데 신세지는거 좋아하는지 나한테 나눠서 달마다 힘들다면서 총 70을 세금 생활비에 밀려서 급하다고 쓴다는데 내가 도와주기에는 나도 한계치가 있어서.
언제 주겠다고는해도 8월 말을 강조하던데 보면 알겠지.
동거하는 입장도 아니고 내가 나 카드값도 급하고 등등 그럼 대체 나는? 나 응급일 때 어떻게할건데?
말해도 반은 도와달라 반은 안도와줘도 된다는 식인데
자기 안줘도된다할 때 그냥 나도 힘들어서 못준다 미안하다그럴까?
어떻게 생각해? 데이트비용은 남친이 다 내주긴하지만
난 원래 돈빌려주는건 싫어해서 좀 아닌거같아.
돈때문에 민감해질거같고
거절하든 소액만해주려다가 처음에는 5~10만원씩말하더니 지금은 20~30도 말하고 이걸 어떻게 말해줘야 기분덜나쁘게도 얘기도 될지 굳이 싸우기는 싫고.
전남친중에도 이런 역사도 소수인지라..
솔직히 이정도면 나도 일단 해준거 아냐?
본인이 부족하다그러면서 왜 행동은 그러는지
내 친구는 그냥 헤어지라는데 헤어지는 것도 하나의 답이겠지..?

난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아무리 없어도 절대 연인한테 돈 못빌릴 거 같음. 반대로 남자는 자존심이 생명인데 그렇게 돈을 빌린다..? 헤어지는게 맞다고 봐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오빠? 뭔자존심ㅋ.. 나도 수입적은데 난 누가 도와주나... 아심란해 내가 도와준다한들 계속 그럴 수도 없을테고 돈줄도아니고 헤어져도 남일텐데 먹튀하면 그만아닌가 사람간에 신용도있고 나한텐 왜그러나모르겠어 기대고싶어서? 아님 쉽거나 편해서인지. 아쉬운소릴 참 잘하나봐..
@해본언니2 차용증 써야지 언니 얼마 빌려줬어?
돈이 쪼달리면 미안하지만 데이트비용을 서로 부담하는걸로 바꿀 수 있냐 하는게 정상이지 뭔 돈을 빌려.. 정상적이지 않은 거 같음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데이트부담보단 돈벌이나 사업했었는데 대출자금인가 남았다고ㅜ ㅋㅋ 근데 내가 여친이라한들 계속 도와줄형편이되나 혹시나 보증안서달라는게 참 다행인 듯. 울집안에 그런인간있어서 망했거던. 나한테 나락의길을 펼쳐주려고하나ㅜ 내 돈이 니돈이냐 나 거지되는건 이건 이오빠 빚을 내가 갚는거자나 좀이해를 못하겠어 굳이 선행베풀어야해? 데이트는 다내줘도 빌리는 돈이 더 커. 점점 올리는데 내가 그만한 돈이있다고 믿고그러는거아냐
@해본언니2 그니까 현금이 쪼달리는거아니야 우리집도 사엊해서 알아 진짜 사업하는건지 돈놀이하는건진 모르겠지만 현금이 없을 수 있어 그럼 뭐든 돈 나갈데가 있으면 빌리는게 아니라 조금씩 돈을 줄여서 나갈돈 모아야하는거지 대출자금 먼저 갚겠다.미안하지만 그때까지만 데이트비용 조금 줄이는거 괜찮냐.상황 나아지명 더 잘해주겠다 미안하다 이게 맞지ㅜㅜ 누가 여친한테 돈을 빌려 소액이라하지만 자주? 심지어 댓글보니 오래사겨서 사실혼 이런것도 아닌데 왜.. 언니가 어떻게 거절할까 나도 힘들까 찡찡대볼까? 이것도 이해안됨 보증안서달라는게 다행이라며 그 생각이 맞아 그럼 걍 싸우던가 헤어질 생각을헤야지 뭔.. 끌려다니는거 같아(심하게 말하는거 같으면 미안한데 나는 돈거래로 가족끼리도 많이 일 있었어서 이런건 분명히 해야한다 생각해ㅜ)
데이트비용 다내주느라 그런거아냐? 그럼 빌려주진 못해도 언니가 데이트비용을 내봐 조금이라도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3 몇달에 한번씩만나.. 사귄지 5갤인데 밖에 데이트는 한번밖에 안했어 자기 빚(카드,대출) 생활비 힘들다구 근데 나도 내야할게 있어서 어쩌냐구... 내가 감당불가인게 70해주고도 요번도 마지막이라고 말일에 장려금들어오는데 20~30 안되겠녜..그래서 아....이건 좀아닌거같은데 생각이 들길래.; 내가 지금것 70을 줬는데 오빠돈은 10은되나 내가 데이트로 더내면 나는 더손해지..
돈거래는 하지 말자 언냐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결국 이미 시작ㅠ 좀짜증나... 부부사이래도 맞벌이든 외벌이든 돈으로도 싸울거아냐 나도 빠질것들도 있는데 어쩌란건지 내 약속은 호화해본 적도 없어 여지껏 거의 없는 남자들만 만나서 그냥 나도 어느정도지 정중히 거절하고는 싶은데 있는 사실이 나을지 어떤 말이 잘먹힐까.. 지 쓸거쓰고 나는 뭐 손가락 빨 수도 없잖아. 나도 돈내고사는 한국인인데... 난돈안빌리는데 아쉬운소릴 잘하는거같음. 난 연체되는거 있음 어쩌라구 오빠 나 연체됬는데 돈좀 다시 줄래? 이래볼까. 나랑좀안맞는 것들 있긴한데 헤어지는건 나중이더라도 근데 상식적으로 이오빠도 양심은 좀있어야하는거아닌가. 몇십단위인데 내가 오빠한테 기부를하고앉았나 이런.. 담달은. 잘 거절할방법이없을지.. 액수가 커지면 ㅋㅋ 노답이라는 말밖엔 ㅎㅎ...없겠지만 맘 약해지는것도 어느정도.. 나도 힘들다고 징징대야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