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에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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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준 적 있어? 어느정도?
현남친이 나보다 수입이 좀더있는데 신세지는거 좋아하는지 나한테 나눠서 달마다 힘들다면서 총 70을 세금 생활비에 밀려서 급하다고 쓴다는데 내가 도와주기에는 나도 한계치가 있어서.
언제 주겠다고는해도 8월 말을 강조하던데 보면 알겠지.
동거하는 입장도 아니고 내가 나 카드값도 급하고 등등 그럼 대체 나는? 나 응급일 때 어떻게할건데?
말해도 반은 도와달라 반은 안도와줘도 된다는 식인데
자기 안줘도된다할 때 그냥 나도 힘들어서 못준다 미안하다그럴까?
어떻게 생각해? 데이트비용은 남친이 다 내주긴하지만
난 원래 돈빌려주는건 싫어해서 좀 아닌거같아.
돈때문에 민감해질거같고
거절하든 소액만해주려다가 처음에는 5~10만원씩말하더니 지금은 20~30도 말하고 이걸 어떻게 말해줘야 기분덜나쁘게도 얘기도 될지 굳이 싸우기는 싫고.
전남친중에도 이런 역사도 소수인지라..
솔직히 이정도면 나도 일단 해준거 아냐?
본인이 부족하다그러면서 왜 행동은 그러는지
내 친구는 그냥 헤어지라는데 헤어지는 것도 하나의 답이겠지..?

돈거래는 하지 말자 언냐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ㅠ 좀짜증나... 부부사이래도 맞벌이든 외벌이든 돈으로도 싸울거아냐 나도 빠질것들도 있는데 어쩌란건지 내 약속은 호화해본 적도 없어 여지껏 거의 없는 남자들만 만나서 그냥 나도 어느정도지 정중히 거절하고는 싶은데 있는 사실이 나을지 어떤 말이 잘먹힐까.. 지 쓸거쓰고 나는 뭐 손가락 빨 수도 없잖아. 나도 돈내고사는 한국인인데... 난돈안빌리는데 아쉬운소릴 잘하는거같음. 난 연체되는거 있음 어쩌라구 오빠 나 연체됬는데 돈좀 다시 줄래? 이래볼까. 나랑좀안맞는 것들 있긴한데 헤어지는건 나중이더라도 근데 상식적으로 이오빠도 양심은 좀있어야하는거아닌가. 몇십단위인데 내가 오빠한테 기부를하고앉았나 이런.. 담달은. 잘 거절할방법이없을지.. 액수가 커지면 ㅋㅋ 노답이라는 말밖엔 ㅎㅎ...없겠지만 맘 약해지는것도 어느정도.. 나도 힘들다고 징징대야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