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예정이거나 결혼한 언니들 조언 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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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랑 사귀기 1년 전부터 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혼자 결혼해도 괜찮은 여자다라고 마음 먹고 고백했는데
일단 현재 2년 조금 넘었고 나는 그걸 사귀고 나서 알았어
근데 서로 성향이..나는 너무 남성향이 강하고 남친은 여성향이 강하달까....에겐남..ㅋㅋㅋㅋㅋ
최근에 좀 많이 부딪히기도 했고 나도 점점 사귀면서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 중인데 이 사람과 미래를 생각했을 때 과연 괜찮나라고 생각하면 앞이 안그려지는거야..
결혼 예정이거나 한 언니들은 어떤 기준으로 결혼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했는지 궁금해..

결혼 곧 1주년인데 사귀면서 느껴짐 아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 라는 거 서로 안 맞는 부분이 맞춰가는게 가능한 결혼을 하는게 낫다고 봄
결혼한 사람으로써 무조건 미래가 그려지는 사람이랑 하는 걸 추천 ⋯ 적어도 가까운 내 미래, 적어도 1년 뒤까지도 내가 행복할 것 같아야 결혼해도 핸복해 나도 굳이 성향으로 따지면 T 성향에 테토 느낌이고 남편은 F 반 T 반 에겐 느낌인데 성향을 넘어 개그 코드, 경제 관념, 위생 관념이 적어도 같거나 비슷해야 결혼이 편해 그리고 이유 없이 실행 가능한 배려는 필수라고 봄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배려는 어느 선까지 이해할 수 있어?? 좋게 표현하면 너무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건데...같이 아는 지인 분이 화를 내는 방법이라는 책도 줄 정도로 너무 참고 배려를 해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