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팁 남친 다루는 법 알았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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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엔프피
몇년 지인으로 알고지내다가 두어달 사귀고
내가 해외 나가면서 서로 정병부리다 힘들게 헤어졌는데
2년만에 재회해서 또 두어달째 만나는중임
걔도 늙어서 유해지고 나도 덤덤해져서 이전보다 잘 만나고있는듯
예전엔 연락으로 내가 많이 상처받았음
헤어질때도 제발 연락 좀 해줘->난못해 헤어지자 였거든
근데 머 이젠 성격도 알대로 다 알고
나도 기대 많이 죽고 그래서 연락을 거의 안함
연락 없어도 지 할거 알아서 하고 있겠거니...
응? 목소리들은지 좀 되지 않았나 싶어서 전화해보니까 열흘만이었던 적도 이씀 ㅋㅋㅋ 카톡은 웬만하면 매일 하는데 건너뛸때도 가끔... 남친은 아침일찍 일하고 나는 밤늦게 일해서 생패 2교대라 그런것도 있긴 함
근데 이렇게 하니까
예전엔 연락 하는거 죽어도 힘들어하더니
이젠 은근히 연락하고싶어하고
나랑 전화하고싶어서 잠 안자고 기다리고(난 3시퇴근 남친 7시출근) 전화하면 은근히 반가워하고 하길래
아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싶었듬 ㅋㅋ
싸울때도 서운해 속상해는 일절 빼고
니 좆같이말해서 짜증나 기분나빠
난 니가 그렇게 말할때마다 기분나쁠거야
니가 말 한번 돌려말하는게 비효율적인지 계속 니 꼴리는대로 말하고 매번 싸우는게 비효율적일지 니가 한번 따져보라고 대놓고 말했더니 혼자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더니 지잘못같다고 미안하다더라

무엇이 차갑게 대하면 바로 삐짐모드라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