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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0대 언니들 조언 듣고 싶어요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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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삼 학생입니다
입시가 얼마 안 남아서 온 가족이 제 입시에 신경을 많이 쏟는데요, 엄마가 충치가 생긴 거 같다는데 요즘은 제 학원비나 컨설팅비 등등.. 돈 들어갈 일이 많다고 여유 생길 때 병원을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치과 뿐만 아니라 내과 진료도 필요해보이는데 자꾸 미루니까 걱정이 돼서 제가 용돈 모았던 거 적금 깨서 엄마 줄테니까 그걸로 병원비 하고 빨리 병원 가라니까 그건 아니라면서 거절을 해요
원래 넉넉한 집이 아닌데도 제가 주제 모르고 유학을 간다고 설쳐서 언제 여유가 생길 지 모르는 상황이구요….
엄마가 거절해도 그냥 제가 모아놨던 돈으로 병원 좀 빨리 가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닌 일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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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비용깨서 엄마 치과 예약해 드려 그렇게 라도 안하면 진짜 안 가실거 같아 .. 맨날 남친얘기 싸우는 얘기만 봐서 이골 났는데 언니 너무 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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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는 늦을 수록 비용이 점점 불어나서 빨리 가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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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 보험 있으면 90% 나와유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외식 줄여서 병원 가자고 설득해보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