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언니들.. 나 이 알바 계속 다녀도 되나?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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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바로 동네 초밥집을 다니게 됐어
직원은 나 하나고 하루에 세 시간 정도, 홀 서빙 + 주방 근무하는데 최저임금받아!
일하다가 내가 헷갈리거나 실수할 때가 가끔 있는데
사장님이 그럴 때마다 거의 이십분 가량을 세워놓고 뭐라고 하셔...
혼났던 예시들 몇 개 알려줘보자면
배달 기사님한테 고개 숙여서 인사했을 때,
사장님 말씀에 네로만 대답했을 때,
전자레인지 돌려 놓고 설거지하려고 했을 때 정도?
항상 이런 비슷한 이유로 혼나는 것 같아...
아무래도 사장님 말투가 썩 둥근 편은 아니셔서
심리적으로 계속 위축되는 것 같아
내가 넘 바보같고... 멍청이가 된 기분? ㅠㅠ
언니들이라면 이 알바 계속 다닐 거야?
내가 첫 알바라 작은 일에도 크게 반응하는 건가 해서..
언니들 의견 남겨줘 ㅠㅠ

이유가 뭔..... ㅃㄹ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