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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자꾸 말거는거야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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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 머리감겨주는 스텝이 자꾸 남친한테 말걸어 갈때마다
머리 컷트해주는 쌤이면 모르겠는데 머리만 감겨주면서 뭔 말을 그리 걸어 남친도 대답하기 귀찮아 죽겠다 그러던데
웃긴건 나한텐 말 안검ㅡㅡ 담에 남친 예약할때 적어놔야하나 조용히 시술만 받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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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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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요즘 미용실 시술 어떻게 받고싶나 체크 있던뎅 난 무조건 조용히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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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친 잘났다 이런게 아니라 걍 자꾸 쓸데없이 자꾸 말건다니까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