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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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대학생입니다 ㅜㅜㅜ
제 고민은 제가 작년에 복한한 선배를 좋아하는 건데요..
작년 일학기 동안 볼때마다 너무 설레고 생각나서 이대로 졸업하기는 싫어서 팔로우를 걸었거든요..?(방학때)
개강하고 마주쳤는데 저를 보고 진짜 엄청 활짝 웃는 거에요 근데 제가 그때 너무 설레서 당황해서 그냥 있었어요..그 뒤로 그 분이 저를 좀 피하셔서 … 그날을 계속 후회하고 반성하다가 진짜 시간만 너무 줄줄 흐르길래 이럴바에야 그냥 차이더라도 말은 걸어보자 싶어서 진짜 몇일 전에 말을 걸었거든요..?ㅠㅠㅠㅠ 제가 좀 용기없어서 친구가 하란대로 자아없이 보냈는데 물론 그대로 옮긴 제가 뮨제인 건 너무 알지만 저렇게 거절하신 뒤로는 그 전에는 제 스토리도 보셨었는데 안 보시더라구요 .. 그냥 관신 없으니까 그만 하라는 거 같은데 .. 진짜 이래도 포기가 안 되요 그냥 미친 척 하고 연락을 더 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붜라고 앞으로 말을 걸어야할지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해야하는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고 후회만 계속 하고 있어요 제가 다 망친 거 같아서 ㅠㅠㅠㅠ 어떻게 해여하는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연애를 중학생때 마지막으로 하고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홀로 지내다 보니까 연애 하는 법을 다 까먹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아 저러고 마지막에 넵 이렇게 연락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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