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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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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과잉보호글 적은 사람인데 내가 새벽에
엄마랑 같이 알바를 했어 근데 내가 실수를 좀 몇
번을 해서 그 따구로 할거면 니가 알아서 알바나
직장 구하라고 해서 내가 퇴근하고 몇군데 지원서
를 넣었어 그리고 오후 1시쯤에 거기에서 전화가
온거야. 엄마도 그때 같이 있어서 누구냐 묻길래
내가 아 새벽에 알바몬 보다가 은행 뭐시기 있어
서 지원했는데 목욜에 면접보러 오라더라 하니까
엄마가 지원한걸 보여달래 그래서 보여드리니까
이거 뭐 고객한테 상담해서 하는 그런일인데 그런걸
니가 잘도 하겠다 니 소심한 성격에 하면서 또 구박
하는거야. 그러고 좀 있다가 내가 알바랑 용돈 모아서
총140만원을 모았는데 갑자기 120만원을 예금하란
거야 그래서 내가 알아서 할게 했는데도예금하라고
닥딸해서 결국엔 내 계좌로 할려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엄마 계좌로 예금을 했어. 어떻게 보면 내돈은
내가 알아서 하는건데 간섭하고 또 새벽에 알바 하면서
혼나고 , 알바하라 해놓고 지원 하니까 니가 그런걸
할수 있나 이런말을 들으니까. 그게 합쳐져서 조금
내방에서 혼자눈물을 흘렸어 그렇다고 엉엉 운게 아니라 그냥 슬픈 영상 보면 눈물 또르륵 흘리는 정도로 근데
하필이면 그걸 친오빠가 본거야 (내방이 화장실
옆이라) 친오빠가 너 왜 우는데 라고 묻길래 내가 대충
걍 인스타에 슬픈 릴스 떠서 라고 대답했는데 뻥인거
다 안다. 라고 해서 내가 걍 돈 예금 내가 알아서 하는
건데 굳이 보내라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하니까
엄마가 홈치는게 아니라 모아주겠다는게 그게 그렇게
불만아냐 하면서 싸대기를 때리는거야 내가 니가
먼데 때리냐 따지니까 또 발로 차는거야. 엄마도
지호(오빠이름)저런 ㅂㅅ 신경쓰지 마라 이러고
오빠가 진지하게 니 예금 때문에. 운거 확실하냐
물어서 내가 그게 아니고 새벽에도 혼나고 알바
가지고도 뭐라하니까 그게 합쳐져서 그랬다 했는데
정신괴 가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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