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다는 이야기 좀 그만 하라고 소리침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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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 후반 들어서면서 48~50초반이던 몸무게가 관리부실로 60초반이 됨. 키는 160cm
그러니까 마름에서 통통이가 된거지.
그런데 엄마가 나 살찌고서 돼지니 뭐니 그런 말 지속적으로 함.
간간히.
그러다 오늘 좀 몸이 무거워서 쉬다가 운동 갈려는데
"운동 갈라면 빨리빨리 가지 왜 안가"
하더니
"그러니까 밤늦게 먹고 살이 찌지."
이럼.
순갇 그간 간간히 들었던 말들이 한순간 폭발하면서
"그만 좀 하라고!!!!"
소리쳐버림.
거기에 엄마는 밥 먹으면서 태연하게
"계속 말해야 살빼지."
이러는데
거기에 더 소리침 내가.
근데 모순인게,
운동은 내 취미임.
복싱 기본 운동 끝내고 천국의계단 10분은 탐.
주 3일 복싱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 날도 기본 15,000보 걸음.
런닝도 달에 한두번 뛰어주는데 5키로 빠르진 않아도 한번에 감.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게 나임.
운동 못한 귀신 붙었나 싶을 정도로 주3,4일 기본으로 함.
내가 화낸게 이상하다고 생각해?

그럼식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