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족 몰래 휴학할까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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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전공인데 수능공부 안해서 고3,반수로도 인서울을 못했어요 이번에 수도권 대학을 와서 엄마랑 근처 빌라에서 살고있고 아빠는 본가에서 재수생 동생이랑 살고있어요
근데 수능 잘치면 인서울 갈수있다길래 삼수를 엄마께 허락 받았거든요? 니가 또 힘든길을 가냐면서 도와주신대요 근데 지금 아빠 회사에서 나오는 등록금으로 대학 다니는데
제가 휴학하면 4학년때 등록금 지원받을곳이 없다고 학교 다니면서 해야된단거에요..전 학교 안가고싶기도하고 휴학해야 공부를 더 많이 하니까 휴학하고 본가에서 수능 준비하고 있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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