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또 하나의 관계가 끊겼는데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33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난 예체능 엔수생 21살에 공부를 아예 할줄 모르다가 수능 쳐보려고 급하게 앱으로 과외선생님을 구했어 학벌 좋으시고 동성이고 부모님도 이 선생님께 전화하셔서 7월말부터 주3회 2시간씩 시작했어 본가가 나랑 같은 동네셔서 우리집에서 했고
수능이 11월이니 수능때까진 하고 싶은데 8월말에 석사로 외국에 가신단거야 그래서 어제가 마지막이였고 그렇게 수능 잘치라면서 하시고 가셨어 한달 하면서 나보고 잘됐으면 좋겠다시면서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도된다하셨고 내가 하면서 기억도 못하고 모르는거도 많고 그래서 힘들었지만 처음에 시작했을때 이름이랑 나이도 다 알려드리고 엄마가 전화로 시간까지 정하셨고 옆에 앉아서도 했고 앞에 앉아서도 한 그게 다 추억이고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가 다 인연 같고 그립고 속상한데 이겨내야겠지? ㅠㅠ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0

    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