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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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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관절이 많이 안좋아. 그래서 운동도 못하고 오래 걷지도 못해.. 운동을 못하는데 계속 먹기만 하니까 살이 엄청 불어서 168에 70키로야.. 엄마도 살이 너무 쪄서 우울해보이고 살이 계속 찌니까 관절에 더더더 무리가 가는거 같아. 근데 운동도 못하니까 면역도 떨어지면서 피부에 두드러기들이 자주 올라오고 감기도 툭하면 걸려. 엄마가 살도 빼고 관절도 괜찮아지고 그냥 제발 엄마 인생이 행복해지길 바라는데 어떤거 부터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어.
혹시 언니들 부모님이나 지인이 이런 경험 있었을때 어케 도와줬는지 조언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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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랑 같이 운동부터 하면 안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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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나는 기숙사 살아서 엄마랑 같이 못 붙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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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아이고.. 필라테스라도 ㅠㅠ안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