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있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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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심적으로 힘든데 힘들면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한테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어 (물론 그 나이값을 하는 정신 제대로 있는 진짜 어른 같은 사람) 엄마 아빠보다도 내 주변에 있는 그런 어른들이 떠올라 그리고 남녀 상관없이 자꾸 좋아지고 일상에서도 생각나.. 남친은 한살차이라서 그냥 또래같고 지금 우울한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아 그래서 진짜 10살 이상 차이나는 어른들한테 위로 받고 얘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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