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걸린/걸렸던 언니들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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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렸다는걸 실감?했던 경험 있어?
난 정말 어이없는 상황으로 실감했어
내가 어제 사둔 연어를 먹고 싶어서 준비를 해두고
간장을 찾았는데 안 보이는거야 그게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서 울었어 몇십분동안 내가 감정 조절이 안 되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였는지는 몰랐어서 그런가 더 서럽고 속상해서 울었던 것 같아 ㅋㅋㅋㅋ
오늘도 이런 일이 있었어서 여기 적어봐 ㅋㅋㅋ
빠른언니
우울증 걸렸다는걸 실감?했던 경험 있어?
난 정말 어이없는 상황으로 실감했어
내가 어제 사둔 연어를 먹고 싶어서 준비를 해두고
간장을 찾았는데 안 보이는거야 그게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서 울었어 몇십분동안 내가 감정 조절이 안 되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였는지는 몰랐어서 그런가 더 서럽고 속상해서 울었던 것 같아 ㅋㅋㅋㅋ
오늘도 이런 일이 있었어서 여기 적어봐 ㅋㅋㅋ
학교가기 전, 학교갈 때, 학교에서 이유없이 눈물 줄줄 나왔을 때... 그리고 정말 사소한 일에도 ㅈㅅ충동 들때
난 내가 초3 때인가 초 4때부터 10층 아파트에서 떨어질까 라는 생각 자주하는 거 느끼고 우울증인 거 실감함 그리고 일하다가 진짜 뜬금없이 눈물나고 갑자기 죽겠다 ㅈㄱㅅㄷ는 생각 많이 하는 거 보고 심각하다라는 걸 깨닫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