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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어떻게해야될까 ㅠㅠ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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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쪽으로 혼자 자취하는데 강아지때매 너무 걱정이야..

이혼해서 아빠랑은 연락 안 되고 엄마도 병원에서 숙식해서 강아지 못 키워 ㅠㅠ
내가 자취하는 곳은 6평에다가 강아지 키우다 걸리면 계약상 나가야해..

사람도 다 너무 좋아하고 키운지 9년이라 절대 남한테 못 맡기겠더라고,, 그리고 피부 약해서 막 낑낑거리면서 긁는데 이거 이해해줄 사람도 별로 없을거같아ㅠ

2살쯤에 파양당해서 불쌍해서 데려왔는데 나도 그러면 얘가 너무 상처받을 거 같아서 진짜 너무 속상하고 미안해..
일주일동안 이모집에 맡길때도 가끔씩 문보고 울엇대
그리고 데려가려고 갓는데 보자마자 막 엄청 울더라고,,,ㅠㅠ

얘가 많이 짖기는 해서 성대제거 수술하고 내가 키울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도 너무 미안하고 나도 간호학과에다가 해외로 나갈 수도 있어서 걱정이야 진짜
언니들이면 어떻게 할거같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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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인가? No. 그럼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꿀 수 있는가? No. 그럼 이 아이를 어떻게 언니가 책임을 지겠다는거야? 책임지고 싶은거 이해하는데 욕심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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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다른 사람한테 맡겼다가 학대받거나 또 파양당할까봐 그래.. 첨에 파양당해서 내가 불쌍해서 데려온거라ㅠ 친척이나 주변에 최대한 물어보고 없으면 성대수술하고 내가 키울까 생각 중이야 지금 집은 커서 괜찮은데 좁은 집이면 민원 심하게 들어와서ㅠㅠ 나이도 있고 피부병도 좀 있어서 키우고싶어하는 사람 없을 것 같기도 해서.. 어케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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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자취를 결정하기 위해 계약서에 싸인하는동안은 이 아이를 책임지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 궁금해. 자취방을 계약하기 전에 어떻게든 내가 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을 찾아본걸까?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자취방을 계약하려고 온곳을 돌아다녀 본 적은 있는지?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자취방을 계약해버린건가. 그럴 수 있으니까. 성대수술 아이한테 시켜서 데리고 키운다고 해보자.. 강아지 키우는 게 들켰을 때의 대책도 세워봐야겠지? 그땐 생각해둔 게 있어? 심지어 앞으로는 해외로도 나갈 수도 있다고? 그때 상황에선 아이만 괜히 성대수술시키고 책임도 못지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 지금보다도 엉망이 될 수도 있잖아. 주변 사람한테 무조건 도움 구해 혼자서 결정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