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괜찮을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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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은 아동보육 졸업해서
어린이집에서 1년 좀 넘게 근무하고 관뒀어
그 뒤론 요리가 취미였었어서 자격증을 따게됐고
벌써 26살 절반이 지나갔는데
난 지금 프렌차이즈 술집 직원 그이상그이하도 아냐..
월급은 200중반대고
사실 내 앞길을 잘 모르겠어
고등학교 친구들이랑도 자연스레 멀어져서 연락도 거의 끊기듯 하질않아서
내 또래는 보통 뭐하고사나싶고
내인생만 이러나 싶고 생각이많네
다른 언니들은 어떻게 지내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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