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ㅈㅎ들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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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8살인데
내가 중1,2때 힘들어서 허벅지에 칼을 좀 댔는데
맨 처음 했을 때 엄마한테 걸려서 이거 왜 이러냐해서
나는 고양이한테 할퀴어서 이렇게 됐다 변명하고 중학겨에 있는 고양이 보여주면서 귀엽지 이러면서 대화 돌리고 엄마는 연고 발라주고 했었는데
우리 엄마 술 먹으면 별 말도 아닌데 과장해서 말 잘하거든 그 날도 엄빠 술 먹고 나는 옆에 앉아서 같이 티비 보는데 자해하는 애기 관련 얘기가 나오는거야
그때 엄마가 아빠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니도 어렸을 때 허벅지에 막 이렇게 해서 왜 그렇냐 물었는데 그냥 인터넷에 있던거 따라해봤어 그래 얘기했어”
이렇게 얘길 한거야 나는 기억 안나는 척 내가? 아 내가?
그랬는데 아빠 슬쩍 봤는데 아무 반응 안하고 티비만 보고있고…
엄마가 말 이상하게 하는 바람에 나 죽음에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됐어 어떡해…
아직 흉터가 있기는 한데 이젠 안해
아빠가 나 어떻게 생각핳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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