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컴플레인 걸어본사람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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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분나쁜일이 있어서 컴플레인 걸까 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고민돼
4명이서 이마트24 갔는데 3명은 물에 1명은 음료수였거든 따로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거기 여사장?이 갑자기 “아니 이걸 한번 해 계산하지 왜 따로 놔 번거롭게 아휴 일을 여러 번 하게 해 그냥 한 번에 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야 손님한테 저게 맞나 싶기는 한데 일단 그 사람 말대로 다 같이 계산하려 올려두니까 “아이 진짜 계산하기 번거롭게 그냥 따로해 따로” 이러고 짜증을내면서 말을 바꾸는거야 그래서 일행이 “손님한테 말이 그게 뭐에요”라고 말했더니 “말이 그게 뭐냐니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야”이러고 일행 물건을 카운터에서 툭치며 빼더라고 사지 말란식으로 그러니까 일행이또 “저희도 어른인데 그쪽이 먼저 말 싸가지없게 하셨잖아요”라고 받아치고 그 아줌마가 “뭐? 그쪽? 아주 누구인지 싸가지가 없어 싸가지가"이래서 싸움 날뻔한 거 말리고 나왔었거든 근데 우리 나가자마자 매장에 있던 다른 손님한테 뒷담 까더라고 물론 일행도 말이 안 예뻤던 건 맞는데 사장이 먼저 예의가 없어서 나도 너무 짜증 나 컴플레인까지는 예민한 거야? 사장이 손님한테 처음부터 승질내고 말싸움하다가 싸가지 없다 말하는건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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