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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점장한테 소리 존나 질렀는데 어떡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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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험할 수 있는데 너무 빡쳐서 그래 이해 부탁해
내가 일하는 곳이 가족이 하는 음식점이야
난 지금 4개월차고
사장(대표) - 형, 부사장 - 어머님
점장 - 동생인데
형은 30대고 동생은 20대임 나랑 또래
근데 이 ㅅㅂ ㅅㄲ 점장이 나한테 찝적대서 내가 선 긋고 말 잘 안걸게 바쁘게 일하고 버텼어 왜냐면 일은 정말 잘 맞고 그리고 대표님도 나한테 잘 해주시고 복지가 좋아서
그리고 대표님은 걍 나 동생 느낌으로 보시고 대화도 잘 통해 이상한 대화? 전혀 안함 걍 경제적인 얘기
근데 하.. 이 개찐따 점장 ㅅㄲ가 키가 160이거든? 나 168인데 내가 지랑 동급이라 생각하는지 자꾸 찝적대고 선 넘고 안물어봤는데 연애얘기하고 그래서 맨날 개패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일하는 곳이니까 최대한 포커페이스하고 열심히 내 할 일했어 점장이 회식에서도 존나 나 좋아하는거 티내도 그냥 아.. 점장만 싫지 다른 건 다 괜찮으니까 하고 참고 위에 말했다시피 걍 점장이 말 못 걸게 바쁘게 일하고 그랬는데 내가 지 피하는 게 느껴졌는지 아니면 요새 말 할당량을 못채워서 그런지 나랑 사장이랑 얘기하고 있으면 요근래 자꾸 끼어들고 자꾸 별 거 아닌 걸로 트집잡고 시비거는거야
예를 들어서 갑자기 난 다른 일 하고 있는데 화장실 문 똑바로 닫으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네? 저 똑바로 안 닫았나요? 이러니까 아뇨 그건 아닌데 그냥 말한건데요? ㅇㅈㄹ 한다던지 반찬 너무 많이 펐는데요? ㅇㅈㄹ 하고
나랑 사장이란 얘기하면 그거 아닌데요? ㅇㅈㄹ 하는거야.. 그래서 참고 참고 참다가 오늘도
내 부모님이 데리러 오셨는데 00님 퇴근시간 아닌데 부모님 오셨는데요? 00님 그거 아닌데요? 00님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요? 계속 뭐뭐인데요? 이러길래 듣다가
나도 모르게 개빡쳐서 진짜 육성으로 소리 질렀어…
아!!!!! 좀;; 점장님 진짜 그 말투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뭐뭐데요~ 이 말투요! 이러고 걍 자리 비켰는데
나 낼 잘리는 건가 하.. 가족이 하는 가게라 ㅅㅂ
진짜 개쪼만한 두더지 ㅅㄲ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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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이 160이면 쪼만한 두더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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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잘리면 더 좋은 일자리 구한 거 봐라라는 식으로 다른 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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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ㅂㅅ새끼 그랗게 말하는것도 재능이닼ㅋㅋㅋ ㅈ같네 진짜 160 하... 죽여ㄱ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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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ㅂ 찐따 왜 나대냐 ㄹㅇ..ㅁㅁ데요? 이ㅅㅂ 개ㅈ같네 점장님은 왜 그따구로 사세요?현타 안 오세요? 왜그러세요? ㅅㅂ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