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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생 위로한마디만 해줘요 많이길지만 읽어주세요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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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부터 춤추는걸 좋아해 방송댄스,댄스학원, 댄 스부를 다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크면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항상 위축되고 꿈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해도 재능도 없는거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오늘도 댄스부 오디션에 탈락해 더 속상하고.슬픕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춤은 저의 인생입니다 제가 춤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 학교 문제로인해 우울증도 와 안좋은 선택까지 선택하려했고 까지 손대어 안좋은 짓을했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심한 학폭을 당해 우울증,공황장애가 왔었습니다 반 친구들 9명한테 성적이 릐롱,추행을 당했습니다 남자얘들은 제 허리와 엉덩이 사진을 찍어 대전에 익명으로 올리고 실수인척 넘어지는 척하다 제 가슴을 고의로 만지고 지금도 누가 제 몸을 건들이면 많이 예민합니다 여자얘들은 뒷담까고 일부러 음료수를 제 자리에 엎고 많은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옥상도 가고 자해도 많이 했지만 결국 쌤과 부모님.한테 걸려 위클,정신과를 갔습니다… 이미 걔네는 학폭을가 처분도 제일 낮은거중 2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학년을 올라가서는 그 친구들과 반도 떨어져서 너무 다행이라고.생각도.했습니다 그래서 3학년땐 너무나 행복했던 반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등학생이 되서 더 걱정입니다 진로때문에도.너무나 고민이고 트라우마 때문에도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이랑은 다 친해졌긴 했지만 언제 그 친구들이 떠날지도.너무나 무서워요 그리고 쌤한테도 말해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그리고 춤을춰도 하나도 행복하지않아요 제 발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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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분야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기에 속상할 수 있어요. 누군가 비교 하다보면 오히려 더 위축돼서 재능을 키우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봐요. 언니 마음이 그정도로 간절하고 좋다면 진로든 취미든 꾸준하게 춤은 하면 좋겠어요. 포기하지말고 언니가 좋아하는거 놓치 말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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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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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고 있어요? 친구들이 이 얘기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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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아니요 제가 왕따였던거 알면 친구 안해줄거같고 그래서 말은 못하고있어요 지금은 잘지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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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나라면 친구가 그런 기억 있다고 해서 친구 안하진 않을 것 같아요. 잘 지내는 친구들이니까 언젠가 믿음이 갈때 얘기해봐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