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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말투 개싸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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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후반이고, 남친은 30대 초반이야.6개월 만났고 소개로 만났어.센스도 있고, 사근사근한 성격이 좋아서 사귀는 중이야.
근데 이번에 설이었잖아.이번에 엄마랑 다퉈서 안 가려고 했거든.
“내 친구(가상의 인물) 걔는 엄마랑 다퉈서 안 간대. 요즘 안 가는 사람 많더라. 그래서…”그 뒤에 “나도 안 가려고”라고 말하려 했는데, 말을 끊고“나이가 몇인데 부모랑 싸우고 안 가냐” 등등 얘기하더라.
집안 사정도 있고, 엄마랑 나랑 예전부터 사이가 그렇게 돈독했던 것도 아닌데그렇게 말하니까 결혼할 마음이 싹 사라진다.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해?내가 그냥 삔또 상해서 일시적인 투정 아닌 투정일까 아니면. 헤어져야 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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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남친이 왜 말했는지 알거 같은데.. 20대 후반이면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과 한번의 싸움으로 명절인데 찾아뵙지 않는다는 그 마음이 어리게 느껴지는거지 언니가 애초부터 친구 얘기라고 했으니 더 아무 생각 없이 말한거고 언니 얘기라고 알았으면 더 조심해서 말할 수 있었겠지 나도 내 남친이 그렇게 말하면 친구분 생각 진짜 어리네 철 없네 라고 할듯 물론 다양한 가정사가 있지만 그런거 일체 모르잖아 여자친구의 친구는…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난 무조건 남친편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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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건 경험인데 행복하거나 가족사이좋은 사람들은 그거 내용을 이해못하더라고 내생각엔 진대해서 한번얘기해보고 그래도 너와맞지 않은 방식이라면 고려해봐도 늦지않을듯 근데 그 방식이 앞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