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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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라도 괜찮으니까 다 읽고서 어떤 심리인건지만 댓글 달아줘.. 헤어진지는 2일 되었고 걔가 힘들다고 헤어자고 했어 이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래라고 해버리면 더이상 보지 못할거 같아서 계속 디엠으로 잡았는데 처음에 미안하다고 하다가 밤 12시전에 말해준드고 해서 기다렸다가 다시 더 시간 줄 수 있냐길래 나는 나 계속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럼 그냥 끝내야 할거 같아 이러더라 그래서 다시 더 시간 준다고 했더니 또 괜찮대 그냥 끝내재 그러고 계속 내가 잡으니까 다음날 6시까지 만나서 말을 해주기로 했어 근데 그냥 끝내자 하는거야 그래서 울었더니 3일 시간을 더 달래.. 그래서 알겠다 했지 근데 걔가 이렇게 얘기 하고 지가 약속이 있다고 빨리 가야 한다는거야 근데 도와줘를 갑자기 지우고 다시 깔았어 여자를 만나려고 했던거 같더라 근데 나한테 남자 만나지 말고 술 먹자 말고 외박 하지 말고 11전에 집 안 들어가면 난 그냥 너랑 끝낼거다 이러길래 도와줘 너는 왜 지웠던건데 이랬더니 끝까지 아니래 그냥 걔는 지가 뭘하든 내가 안 떠나고 붙잡을거 같았나봐 지금은 또 걔가 끝내자고 하는 상황이고 내가 붙잡는 상황인데 내가 장문으로 난 안 그럴 자신 있고 고칠 자신도 있다 다시 한번이라도 생각 해줬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너가 끝내고 싶다면 혹시라도 시간이 지나서 내 생각이 나면 그때는 예전의 내가 아니란걸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대충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걔가 그래 알겠어 나도 좀 혼자 생각하고 쉬고 싶네 잘거니깐 연락 하지 말아줘 이러더라 난 이게 생각을 좀 더 해주겠다는건지 그녕 끝내겠다는건지 모르겠어서 자고 일어나서 물어봤어 생각을 해주겠다는거냐고 근데 스토리는 올리고 계속 디엠을 안읽고 씹고 있어 계속 나한테 이렇게 여지를 주고 쟤도 나한테 좋은말을 계속 해줬어 내가 그냥 불쌍해서 여지를 주는걸까 아니면 장난질일까.. 우리가 1년만났다가 헤어지고 2년만에 재결합해서 지금 140일동안 사귀었어

아니 걍 헤어져 뭘 그렇게 붙잡아 걍 언니 남주긴 아깝고 지가 갖긴 싫나보지 걍 욕박고 언니가 안만난다고 해버린 담에 새남자 찾기ㄱ 원래 남자때문에 힘들어 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