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살다가 나 죽을것같ㅇ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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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원을 자다가 못 갔거든..연락도 없이 근데 이게 내가 연락을 안 받으니까 아빠한테 연락이 가서 아빠 집 오자마자 기분 안좋았는데 오늘 마침 잘 걸렸다라면서 쇠파이프랑 나무 회초리로 종아리 50대 맞았는데 이게 그렇게맞을 일인가싶어..처음이였어 학원 실수로 못 간건 ㅜㅜ
완전 피멍 들고 상처로 피도 나고 언제는 무릎꿇고 손들고 3시간동안 있어서 물리치료도 받고 하 나한테 왜저러는거지 진짜로..갑자기 오늘은 방금 메세지 와선 나가 죽으라 그럼 나 19살이라 내년에 성인되는데 나보고 평생 독립하지말래 그냥 자기 밑에서 계속 살으래 어떡해
참고로 엄마 없고 외동이라 하루하루가 너무 각박해

언니가 한 잘못보다 훨 큰 잘못해도 저렇게 나가죽어같은 말 쓰고 쇠파이프로 맞는건 아닌거야… 아빠랑 둘이 사는거야?ㅠㅠ 돈 빨리 모아서 독립하는거밖엔…
아빠 돈 많음?
아니 근데 어떻게 부모가 자식한테 저러지.? 너무 심한데
이건 가정폭력인데.. 신고하거나 빨리 독립하는게 맞음
현실적으로 신고해도 달라지는건 없을듯 외가나 친척쪽으로 갈수 없다면 1년은 아르바이트를 하든 스카, 독서실을 가든 집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성인됐을때 독립하는게 좋을거같아 힘내 언니
진지하게 도망 가야 할 듯
?미친아빠새끼 진짜 빨리손절하고 독립하자 제밯
저건 언니 독립못하게 가스라이팅 하는거야 내곁에 둘려고
언니 사진만 봐도 이건 아니다 싶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우여곡절인 순간이었다면 곧 큰 행복이 찾아갈거야.. 언니에게 행복이 깃들게 기도할게
진짜 마음 아프다
아니...가정폭력인데...신고해야할것같은데...
니가죽어씨발 멋대로 처낳아놓고 아 진짜 개빡치네 언니 빨리 독립하자
라인만 봐도 상처다.. 언니 말하지 말고 성인되면 바로 독립해서 살어 ㅠ
빨리 독립하는게 언니한테 좋을 것 같아 진짜 이건 너무 심해
@아는언니1 나도 저렇게 맞아보고싶다..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엉 그치..20살되서 바로 하고싶은데 돈 많이 모을 수 닜을까 ㅜㅜ 지금부터라도 돈을 몰래 좀 모아봐야겠다 진짜 화나네
미친새끼가 저런것도 아빠라고 ㅆ발 언니 뭘 해서라도 돈은 벌 수 있으니까 도망치자 저런 사람들은 그냥 말이 안통함 언니가 절대 힘으로도 논리로도 이길 수가 없음 내가 알아 그냥 도망쳐야해…
그정도면 신고하는게 어때? 그러다 나중에 정말로 힘들어 질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