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겠다 하는 사람 있어?? 그 사람들은 언니들한테 어떤 존재였고, 가장 기억나는 점은 어떤걸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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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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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려 옴청 해주고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네 라고 느껴졌던 사람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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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랑 연애 했었는데 갑자기 하루만에 남자가 돌변하더니 헤어지자 하더라고? 그러고 너무 울어서 과호흡 오고 열나서 응급실 가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난 맨날 그 사람이 일하는 가게 리뷰 찾아봐. 혹시나 그 사람 얼굴 찍힌 사진 올라올까봐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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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때 친구... 되게 영재같은데 놀기도 잘 노는 친구 같아서 학기 초부터 걔랑 제일 친해지고 싶었는데 마침 짝 되고 걔가 먼저 다가와줬어 그때 반 애들 무리 다 지어진 상태였는데 나만 혼자라서 주눅들어 있었는데 개의치 않고 나랑 놀아줌 한번은 현체도 자기 조에서 빠져서라도 나랑 같이 가주겠다고 했었어 걔가 과거에 좀 힘들었던 일 때문에 동성친구들이랑 학교에서는 같이 다녀도 사실 마음을 잘 못 열겠다 했었는데 내가 학교 밖에서도 연락하고 만나는 유일한 친구랬어서 너무 기뻤어 되게 t(mbti)같으면서도 다정했어 내가 좋아한 누군가가 나를 그렇게 대해준 게 그때가 거의 유일했어 그 뒤로 몇 년이 지나서도 심지어 연애를 해 봐도 그때 그 친구 같은 다정함은 어디서도 느껴볼 수가 없더라 작년에는 걔가 또 먼저 연락해줘서 한번 만났었는데 이젠 바쁜가봐
나 배려 옴청 해주고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네 라고 느껴졌던 사람
내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랑 연애 했었는데 갑자기 하루만에 남자가 돌변하더니 헤어지자 하더라고? 그러고 너무 울어서 과호흡 오고 열나서 응급실 가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난 맨날 그 사람이 일하는 가게 리뷰 찾아봐. 혹시나 그 사람 얼굴 찍힌 사진 올라올까봐
나 고등학교때 친구... 되게 영재같은데 놀기도 잘 노는 친구 같아서 학기 초부터 걔랑 제일 친해지고 싶었는데 마침 짝 되고 걔가 먼저 다가와줬어 그때 반 애들 무리 다 지어진 상태였는데 나만 혼자라서 주눅들어 있었는데 개의치 않고 나랑 놀아줌 한번은 현체도 자기 조에서 빠져서라도 나랑 같이 가주겠다고 했었어 걔가 과거에 좀 힘들었던 일 때문에 동성친구들이랑 학교에서는 같이 다녀도 사실 마음을 잘 못 열겠다 했었는데 내가 학교 밖에서도 연락하고 만나는 유일한 친구랬어서 너무 기뻤어 되게 t(mbti)같으면서도 다정했어 내가 좋아한 누군가가 나를 그렇게 대해준 게 그때가 거의 유일했어 그 뒤로 몇 년이 지나서도 심지어 연애를 해 봐도 그때 그 친구 같은 다정함은 어디서도 느껴볼 수가 없더라 작년에는 걔가 또 먼저 연락해줘서 한번 만났었는데 이젠 바쁜가봐
꼭 이성 얘기하는 거 아니면 울 할부징.. 너무 인자하심 할아버지처럼 늙고싶은 ㅠ
엄청 착했던..
일반적이지 않아서 특이햇어 노래를 잘햇는데 자꾸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