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이거문제가있는걸까?ㅠ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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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이게 좀 정병.? 인건지 판단 좀 해줘ㅠㅠ
내가 원래는 이런 성격이 아니였는데 한 2년 전부터 좀
피해의식?이 생긴 것 같아ㅠㅠ 내가 솔직히 좀 뚱뚱한 편인데 내가 내 눈에 이뻐보이는 것 보다 남들 시선이 더
신경쓰이고 조금 붙는 옷이나 치마 입고 나갔는데 뒤에서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웃으면 나 보고 웃나 ? 싶고 그냥 길거리에서 내 주변에서 사람들이 웃으면 나를 비웃는 것 같아서 불안하고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고 내가 주변 애들에 비해 공부를 진짜 진짜 못하는 편인데 기본적인 질문에도 답 못하는 내가 한심하고 자책감이 드는데 그게 쌓이면 나 혼자 눈물도 나고 나혼자 머리를 부여잡고 당긴다거나 손목을 막 손톱으로 세게 긁기도 해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불안함이 좀 많은 것 같아 연애할 땐 내가 전 연애들에서 몇 애들이 갑자기 헤어지자 한 애들이 좀 있었어서 상대방이 잘해줘도 언젠간 변할거야, 갑자기 변할 수도 있어 하면서 자꾸 거리 두게 되고 사소한 거 하나라도 달라지면 혼자 불안해 하고 내가 극 N 상상력 풍부한 사람이라
일어나지도 않은 안좋은 상황까지 내가 상상해서 불안해 해버리니까 너무 불안해 미치겠는 거야 그리고 친구관계에선 무리에서 떨궈지면 어쩌지 왜 말투가 갑자기 저러지 나 떨구려고 하나 ? 이런 생각도 진짜 자주하고 거의 매일 인간관계에 불안함을 느껴 이거 정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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