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챙겨줄까? 말까? 긴글!!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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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부터 가족에게 선물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이 살았어.
그때는 서운하다기보다 그냥
“어릴 때 우리 집이 가난해서 그랬겠지” 하고
넘기면서 살았고. 시간이 지나 내가 30살인 현재
안정적인 직장도 다니면서 경제적으로 완전히
여유로워졌어~
가난에서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성공해서 이제는
돈에 대한 여유 뿜뿜
가족한테 나 잘나간다~ 걸 자랑 하고싶다?!
곧 다가올 6일 뒤 친언니 생일을 앞두고
선물을 찾아보고, 뭘 해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뎅
갑자기 문득 현타가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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