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에휴 몸 정병 온다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8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0

나는 위고비 마운자로 없을 때
다이어트 해서 저체중 유지하다가
위고비 마운자로 나오고 나서부터
글래머한 몸매에 꽂혀서 중량치고 운동했었는데
건강이 안 좋아져서 운동 중단한지(원래 자주 아픈 편ㅠ)
몇달 째거든..

그동안 글래머하게 만든 근육 다 빠지니까
뭔가 지방 이식으로 쉽게 하고싶은 생각이 든다..
참고로 한창 운동할 때는 내 뒷태 보고 외국인인줄 알고
hello 거리는 사람도 있었어..
(상대방이 뒷모습 보고 외국인인줄 알았는데
한국인이셨냐구 놀람.. 물론 지금은 엉덩이 흘러내림..🫠)

이런 생각 안 좋은데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나 일반인들도
너도나도 하니까 뭔가 운동으로 키우는 몸이
진짜 좋은걸 알면서두 허엉ㅜㅜ
뱃살이랑 허벅지 안쪽살 이랑 빼서
가슴이랑 골반쪽에 붙여버리고 싶은 욕심이 스멀스멀..
원래 운동으로 몸 만들자 주의였는데
역시 사람이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마음도 건강하지 않게 되나봐

쉽게 얻는 건 결국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인데ㅜㅜ
다시 맘 잡아야지ㅜㅜ

댓글 아이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