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요리사 직업 무시해? 하찮게봐?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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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인다이닝 하는 쉐프들 흑백요리사 나온 사람들 보면 멋있고 요리사라는 직업도 노력도 있어야 되고 약간의 타고난 것도 있어야 되니까 높게 봤는데
나폴리맛피아가 방송에서 만든 파스타 3.5받는다니까 댓글에 주방장이 언제부터 셰프셰프소리 들었지?
요리사가 무슨 대단한가 적당히해라 욕도 많아서
나는 동네 주방이모가 만드신 것도 아니고 실력 있는 에드워드리 이런사람들이 만든 거면 충분히 35,000을 받든 가치 있다 생각했는데
어른들이 보실땐 쉐프는 오바하는단어고 주방장이 자부심을 가지면 안 되는 직업이라 생각하던 시대가 있었어??

옛날시대엔 대우 안 해주는 거였다고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시대 바뀐거 못따라가고 여전히 별로라 생각하는
@아는언니9 옛날 어르신들은 변호사면 무조건 1등사위감 최고라고 하시잖아 물론 지금도 변호사 좋지만 지금 변호사랑 예전에 변호사랑 달라진거 모르시고
그 후덕죽 쉐프님도 결혼하실때 엄청 반대가 심한게 요리사에 대한 안좋은 인식때문이었대. 남자가 무슨 주방에서 일하냐고.. 그만큼 나이 있으신 분들은 얕잡아보더라
아무리 파스타 원가가 얼마 안 된다 해도 누가 만든지가 중요하지 왜 까내리지
배우들도 왜 배우님이라 하면서 탤런트들 옛날 같았으면 그냥 광대들이었다 하잖아 아직도 할아버지할머니들중에 있더라
우리부모님은 나보고 요리 배워보라고도 하셨는데 우리 할머니는 왜 힘들게 요리를 하냐 이래써
무조건 공기업/대기업만 품위있고 직업같은 직업이라는 어른들일 경우에 그럴듯? 교육자집안이라고 교장선생님 아들 결혼시킬때 상대부모는 동대문에서 옷가게 하시는걸 장사꾼이라고 하찮게 말하는사연 있더라 너무함..우리엄마는 쉐프들 멋있다고 해
사무직같이 회사를 다녀야만 번듯한 직장이라 생각해서 요리를 한다거나 예술을 한다거나 그닥 인정 안해서 그런듯 대체로 저런댓글 연세 있으심
아직도 어르신들 보면 진짜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 사무직 아니면 하찮은 직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아 바텐더도 술집 아가씨, 마담이라 말하고 바리스타도 직업이라 생각 안 하고 다방 아가씨 취급하는 것처럼
@해본언니2 아 바리스타를 직업으로 생각 안 하고 진짜 다방아가씨 취급하는 거 신기해 나도 그시대에 한번 살아보고싶네 하긴 사무직만 직장이라 생각하는 어르신들 많은 거 같애 음식점도 직장인데ㅠ
기우쌤같이 유명한 헤어디자이너들도 여전히 옛날처럼 그래봤자 깍새지ㅋ 이런댓글도 있더라고 요즘엔 외국물 들어와서 요리하는쉐프들 인정받고 하지만 어른들눈엔 깍새.주방장.딴따라 이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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