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ㄴ군대간 남친 여주무관이랑 바람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51
0
12
내가 말이 어눌해거 정리해거 지피티한테 부탁한건데 길지만 ㅠㅠ 잘 읽어줘 너무 힘들고 충격이 가시질 않아 그리고 이건 요약본이고 이야기는 더 길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거의 4년 동안 만나왔고, 올해 9월 전역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서로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한 관계였고, 부모님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제 미래를 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기준으로 계획해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연애 초반에는 저에게 정말 잘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데리러 와주고, 데려다주고, 저만 바라보며 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귄 지 약 2년쯤 되었을 때, 서로 회사가 멀어져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잠시 헤어졌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 사이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와 만나고 연락하고 전화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서로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연히 연락 내역을 확인했고, 그제야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가 먼저 다가왔고 제가 헤어진 줄 알고 접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저는 힘들었지만 용서했고, 몇 달 뒤 같은 일이 한 번 더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용서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겉으로는 여자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저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계속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혼자 전 여자친구 SNS를 찾아보며 불안해했고, 그 상처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군 입대 후 초반에는 저 없이는 못 살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람이 달라졌습니다. 원래 우울증과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머리 쪽 치료 이야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미안하다며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저는 울면서 붙잡았습니다. 이후 3주 정도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재회했고, 해외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며 또 헤어지자고 했을 때도 저는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예전과는 너무 다른 태도가 계속 느껴졌고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게 남아 있던 남자친구의 예전 휴대폰이 현재 휴대폰과 일정 등이 연동되어 있었는데, 캘린더를 보다가 9월 휴가 일정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남자친구는 저 몰래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저를 차단한 채 사용하고 있었고, 군부대에서 함께 근무하는 주무관과 썸을 타고 있었습니다.
주무관은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와 계속 사귀는 동안 주무관과 카페, 식사, 술자리 등을 함께했고, 꽃다발까지 선물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저에게는 한 번도 해주지 않았던 행동들이었습니다.
또한 군대 후임, 선임들과 나눈 대화를 확인했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저와 헤어진 것도 아닌데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미 헤어졌다고 거짓말했고, 심지어 제가 바람을 피웠다고 거짓말까지 하고 다녔습니다. 원래 하지 않던 술과 담배를 시작했고, 헌팅바에도 다녔으며, 새로운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친구들에게는 제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거짓말하며 자신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고 이야기했고, 주무관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저와 연락하고 있을 때도 몰래 주무관을 만나 놀거나 술을 마셨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제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저는 주무관에게 직접 DM을 보내 4년 동안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저는 군 생활을 거의 다 기다려주었고, 힘든 시기에도 끝까지 곁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남자친구는 저와 헤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주무관과 썸을 타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며 이중생활을 했습니다.
내가 말이 어눌해거 정리해거 지피티한테 부탁한건데 길지만 ㅠㅠ 잘 읽어줘 너무 힘들고 충격이 가시질 않아 그리고 이건 요약본이고 이야기는 더 길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거의 4년 동안 만나왔고, 올해 9월 전역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서로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한 관계였고, 부모님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제 미래를 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기준으로 계획해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연애 초반에는 저에게 정말 잘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데리러 와주고, 데려다주고, 저만 바라보며 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귄 지 약 2년쯤 되었을 때, 서로 회사가 멀어져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잠시 헤어졌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 사이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와 만나고 연락하고 전화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서로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연히 연락 내역을 확인했고, 그제야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가 먼저 다가왔고 제가 헤어진 줄 알고 접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저는 힘들었지만 용서했고, 몇 달 뒤 같은 일이 한 번 더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용서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겉으로는 여자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저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계속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혼자 전 여자친구 SNS를 찾아보며 불안해했고, 그 상처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군 입대 후 초반에는 저 없이는 못 살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람이 달라졌습니다. 원래 우울증과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 머리 쪽 치료 이야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미안하다며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저는 울면서 붙잡았습니다. 이후 3주 정도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재회했고, 해외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며 또 헤어지자고 했을 때도 저는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예전과는 너무 다른 태도가 계속 느껴졌고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게 남아 있던 남자친구의 예전 휴대폰이 현재 휴대폰과 일정 등이 연동되어 있었는데, 캘린더를 보다가 9월 휴가 일정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남자친구는 저 몰래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저를 차단한 채 사용하고 있었고, 군부대에서 함께 근무하는 주무관과 썸을 타고 있었습니다.
주무관은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와 계속 사귀는 동안 주무관과 카페, 식사, 술자리 등을 함께했고, 꽃다발까지 선물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저에게는 한 번도 해주지 않았던 행동들이었습니다.
또한 군대 후임, 선임들과 나눈 대화를 확인했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저와 헤어진 것도 아닌데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미 헤어졌다고 거짓말했고, 심지어 제가 바람을 피웠다고 거짓말까지 하고 다녔습니다. 원래 하지 않던 술과 담배를 시작했고, 헌팅바에도 다녔으며, 새로운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친구들에게는 제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거짓말하며 자신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고 이야기했고, 주무관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저와 연락하고 있을 때도 몰래 주무관을 만나 놀거나 술을 마셨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제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저는 주무관에게 직접 DM을 보내 4년 동안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저는 군 생활을 거의 다 기다려주었고, 힘든 시기에도 끝까지 곁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남자친구는 저와 헤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주무관과 썸을 타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며 이중생활을 했습니다.
사실 이거 말고 ㅈㄴ 많은데 나 진짜 너무 힘들어. 나도 6시간 전에 이걸 알아서 배신감 들고
나랑 연락하면서 그 사람이랑 썸?짝사랑 다 한거야 뽀뽀도 하려고 막 대쉬도 하고 ㅈㄴ 역하다

4년이라는 시간이 아깝고 억울하고 분할 수 있겠지만 그냥 그 증거들 모아서 언니랑 그 남자랑 같이 아는 지인들한테 폭로해 그 남자한테는 증거만 달랑 보내고 올 차단하고 그 주무관한테 물어봤자 몰랐다고 하거나 그래서요?라고 하면 할 말이 없어질 거야
- 빠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하ㅠ진짜 모아야겠어
미친놈인가 미친..헤어져야지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내가 일요일에 면회 요청 하고있어 어떻게든 ㅎㅎ 싸대기나 때리고 올련다
아무래도 감정이 복잡하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거 같은데 주무관한테 물어봐서 뭐하게 모르면 어쩔거고 알고 만난거면 그 사람 조지게? 모든 문제의 원인이 언니 남친임 그냥 그새끼랑 헤어지면 되는 거야 걔가 그정도밖에 안 되는 새끼라 그런거지 언니가 4년동안 믿어줬다고 언니 잘못인 게 아니야
@아는언니3 그렇게 정도없이 다른년이랑 뒹굴고 다니는 새끼랑 진짜 결혼까지 갔어봐 생각만 해도 역겹지 않아? 조상님이 도운거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하ㅜㅠ그런가 근데 그여자가 알고 있었던거였으면? 말려야하는거 아니야??
헤어져 주무관말고 니남친조져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하 얘네집이 돈이 졸라 많아서 얘가 그 가오?부심에 쩔어서 좀 힘들거 같은데 내가 이번에 면회 제발좀 할말있다고 하고 부탁하고있어 가서 싸대기나 때리도 와야지썅 4년이 참나 아무런 시간도 아니고
@빠른언니2 헤어져 정리해 이런애한테 목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