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뻐지는 걸 싫어하는 남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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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내가 화장하거나 옷 좀 신경 쓰고 꾸미는 걸 별로 안 좋아함. 처음에는 그냥 질투가 좀 있나 보다 했는데 이미 끊어둔 피부과도 안갔으면 좋다하고 뭐 내가 꾸밀려하면 다 싫대. 난 나를 위해서도 좀 꾸미고 싶고 이런데 자꾸 그러니까 눈치보여.
남친 입장에서는 질투나 불안해서 그러는 걸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내가 더 예뻐지는 걸 싫어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묘하기도 함. 이런 남친 만나본 사람 있어?
내가 예뻐지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라 다른 남자한테 관심받는 걸 싫어하는 거라고 봐야 하나? 근데 이렇게까지 싫어할 수 있어?

에바야.. 난 남친이 그런건 아니고 조금 노출입는? 반바지 입능 것고 싫어해서 엄청 부딫히는데 암튼 언니가 너무 이쁘든 아니든 상관없이그건 질투가아니라 삐딱한 소유욕임 엄미아빠여도 그정도 권한은 없잖아 안전이별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별이 답이구나..
안전이별 기원... 언니랑 언니 남자친구 20초같긴 함 20대 초에 저런 애들 비율 많아서 ㅋㅋㅋ 건강한 연애 하시ㅣ길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 23살이야.. 남친도 동갑! 이것도 건강하지 않은 연애야?구속 이런 거에 해당하는거지?
먼가 묘하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에바지
언니 쌩얼이 이쁜거 아닐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게 아니기도 하고..그거랑 별개로 내가 가꾸는 걸 싫어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