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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데 애낳으려는 거 넘 욕심이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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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여유가 거의 없는데도 꼭 아이를 낳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이게 부모의 욕심인지 헷갈림.

월급은 빠듯하고 집도 안정적이지 않은데 “어떻게든 키우면 되지”라고 하는데, 아이가 태어나면 먹고 입히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비, 병원비, 주거비까지 생각할 게 너무 많잖아.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고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가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부모가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인지보다 “나는 아이를 너무 갖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인 건 결국 아이한테 부담을 떠넘기는 걸까?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해?

댓글 아이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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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가 불쌍해 욕심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