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간 진짜 죽을거같애..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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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던 애한테는 배신당해서 학교에서 혼자다니고 예전 무리 애들은 꼽주고.. 나락가고 혼자 있기 싫어서 티격대던 남자애들도 이젠 날 남미새 취급하면서 나랑 말섞는 남자애 놀리고 막 지들끼리 내기같은거 해서 나랑 말하면 야 만원내 이러고.. 쉬는시간 유일하게 하던게 폰이엿는데 꼽주는 무리애가 쌤한테 일러서 이제 폰도 못해 집오는길에는 3분만 기다리면 버스 오는게 3분안에 무리애들 올까봐 20분을 걸어감.. 걸어가는 내내 눈물나서 계속 울었음 근데 우는 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도 안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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