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이거 나만 서운한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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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21살 남친은 29살
나는 본가는 부산인데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서 자취중이고 남자친구는 부산토박이 현재 내가 부산에 12일정도 잠깐 내려와있는 상황임 남친이랑은 만나지 이제 한달 사귀고 첫 데이트 후 한달만에 보는거임 남자친구는 36시간 근무를 해 아침 6시 출근 그 다음날 오후 6시 퇴근 (취침시간 있음)
부산 12일 동안 두번 봤는데 내일 내가 남자친구 퇴근하면 술 마시자고 물어봤는데 요며칠 못 쉬어서 (개인사정이 있었음) 피곤해서 푹 쉬고싶대 근데 너무 서운해.. 그냥 자기 집에서 같이 쉬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딱 거절당하니깐.. 물론 상대방 상황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야 일도 힘들테고 쉬는 날이 당연히 필요하니깐.. 근데 뭔가 자꾸 나만 보고 싶어하는 느낌이랄까 남자친구가 잇팁이라 표현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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