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너무 받아..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42
0
3
남동생이 있어 17살 고1. 근데 걔가 가족들 고생을 너무 많이 시켜 담배도 폈었고 최근에 걔 아이패드에 친구들이랑 나눈 대화를 봤는데 성적인 발언도 하고 심지어 갤러리에는 야한 표정한 사진이나 남자인 친구 가슴을 모아서 찍은 사진도 발견했어 물론 내가 몰래 본 건 잘못한게 맞는데 그래도 너무 힘들어 얘가 부모님도 고생을 너무 많이 시키고 돈도 그냥 다 써 연은 끊을 생각이고 얘도 나 누나로 생각은 안해 근데 부모가 같으니까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고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같은 경험중인 여시들있어? 아니면 이 경험을 한 여시들은..? 제발 조언 좀 부탁해 나 너무 힘들어

언니 너무 답답하겠지만 때려죽일 거 아니면 언니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거 같아 ㅠ 그거때메 스트레스 받지마 정말.. 없는애라 생각해 나도 이거 내 경험담이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고마워요 인생 선배.. 같은 집에 살아야하는 시기(10대 등)는 어떻게 견디셨나요 없는 애라 생각해도 힘들면요..? 😭
@빠른언니2 언니가 많이 감성적인가..? ㅠ 난 좀 T라도 첨엔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같이살면서도 내가 먼저 걔릉 철저히 무시했어.엄빠가 감싸려고 들면 뒤에서 ㅈㄴ 화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