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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연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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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남친이 좀 더 애정표현 많이 하고 그런쪽이 였는데 한달 전 쯤에 갑자기 나를 예전보다 안 좋아하는거 같다 이러고 찼음 말도 엄청 모질게 하고 그러다가 내가 사정사정해서 잡았고 잡혔는데 그 이후로 묘하게 내가 을의 연애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 원래 진짜 안정형이였는데 그 일 이후로 남친 기분이 좀만 안 좋아 보이면 눈치보고 매달리고 차일까봐 전전긍긍하고 남친한테 서운해도 티도 못 내겠고…남친이랑 헤어지긴 싫은데… 언니들은 을의 연애면 어떻게 극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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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한번 대판 싸우고 긴장감을 심어주지 않는 이상 을로 계속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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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러면은 냅다 차버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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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그럼그냥헤어져 잠깐의 사랑을 천년의사랑이라고 착각하지말어 남친은 이미 맘떠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