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도 많이 들었고 같이 놀면 즐겁거든
근데 남친한테 희생하고 싶지는 않아 그냥 남친이 좀 더 고생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러면 그냥 안 좋아하는 건가 내가 좀 친해지거나 가족들한테 이기적으로 굴게 되는 게 있는데 그게 싫어서 그런 건 아니고 편해서 그런거거든 남친은 그동안 맞춰주다가 더이상 못맞춰주겠면서 미러링하는 중이고 나는 거기에 더 정털려서 헤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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