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분노조절장애있고 엄마는 아빠한테 당한걸
나한테 풀고,안그래도 간호인데 공부때문에 항상 힘들어서 울면서 하는데.. 난 얼굴도 못생기고 등드름도 심하고
닭살도 심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다리에 있는 상처 뜯어서
자해하고 연애도 못해봤고 ㅎ…
비염은 어찌나 심해졌는지 양쪽으로 시원한 공기
맡아본 지가 1년반 넘었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
몸도 너무 힘들고, 뭔갈 시도하는것도 두렵고
그냥 요즘 너무 살기가 싫어서 죽으면 좋은부모에
내가 하고싶은 걸 할 수 있고 얼굴도 예쁘게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싶어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