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욕은 아니고 고민 상담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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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어머니가 요리를 아예! 못하셔
갈때마다 요리를 하라고 하는데, 정말 너무 스트레스야
우리 부모님도 나 요리를 한번도 안시키셔서 할줄 아는게 없어… 몇번은 대충 햇는데
가까운 곳이 살고 남편이 아버지 업장이랑 공유를 해서 내가 가야할 상황이ㅜ많거든…
차라리 일이라도 안겹치면 안보고 살텐데,,,
남편은 내편이라서 아예 안볼 생각하고 자기가 거기서 밥먹는다고 싫다고 이야기할테니 오지 말라고 딱 이야기하는데, 마음이….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안보고 사는게 맞는걸까?
참고로 시어머니 대화 안통함.. 기가 쎈게 아니라 그 반대야. 그냥 말없이 고집이 엄청쎈 스탈이야. 요리 안해봐서 나만오면 요리 하게 유도… 그냥 요리를 못하시는데 반찬은 2개 이상 만들길 바라심…; 그런 상황만 아니면 모든게 다 만족인데,
원래 자기 집에선 자기가 요리를 하고 같이 먹거나 보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ㅜ 요리사 취직한 느낌이라서 너무 싫어져 ㅜ 내 마음이 싫다…ㅠㅠ
남편만 보고 시집온 것 뿐인게 흐잉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
오늘도 무슨 날이라고 밥해먹자고 오라고 했다는데, ㅋㅋㅋㅋ 진짜 싫으다..ㅋㅋ

ㅌㅋㅋㅋ맛없게 하면 안시킬듯
남편이 오지말라고 말 하는데도 왜 굳이 고민해? 시댁에 밥 차려주려 결혼한 거 아님 언니가 우유부단하게 하니까 더 저러는거야 그냥 하지마 욕먹는다 해도 하지마 처음만 어렵지 그 후로는 안 불러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 굳굳~ 그럴게
반찬을 사서 집에서 반찬통에 옮겨가는건? 만들어왔다구해버려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것도 해봤어.. ㅋㅋㅋㅋㅋ 그런데, 집에있는 재료를 소진하려는 욕구가 강해서 요리할 재료를 다 꺼냌ㅋㅋㅋㅋㅋ
@해본언니 아.. 그러면 진짜 강경하게 대놓고 요리하기 싫다 나도 못한다 이렇게 말하거나 아님 어머니 저도 요리못해서 그런데 요리클래스라도 다녀보려하는데 어머님이 혹시 비용대주시겠어요? 그러면 요리 할수있을거같아요 라고 해봐
반찬을 일부러망처봐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것도 해봤지…. 답답한게, 다 맛있다고해 … 아니면 자기 식대로 조금 간만해서 어머니랑 아버님꺼만 따로 간맞춰서 드심ㅋㅋㅋㅋㅋ
@해본언니 보통아니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