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애매하게 이쁜거 특임?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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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정도면 이쁘다는 말만 들음 그냥 이쁘다도 아니고여자애들은 그냥 다 이쁘다고 해주니까 남자애들한테 들은걸 말하자면
1. 졸업사진찍고나서 처망해서 우울하다고했더니 난 너정도 얼굴이면 인생 행복할거같다고 함
2. 어떤 남자애가 나랑 친한 남자애한테 자기는 얼빤데 나정도면 학교에서 이쁜편이다 라고함
3. 남자애랑 장난식으로 얼굴대결했는데 나한테 여자 중에서는 예쁜편이라고함
4. 난 재수생인데 대학간 남자애가 과팅썰 들려주는데 자기쪽 여자애들이 말을 안 한다 해서 나도 대학가면 사회부적응자 취급당하는거 아니냐했더니 너정도면 얼굴 상타치라 가만히 있어도 된다함
이런거물어봐서미안..외모정병못고치겠어ㅠㅠㅠㅠ
근데 나는 이쁘면 그냥 이쁘다고하면되지 >>너정도면<<
이 너무거슬림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지나가는 소소한 말들을 적고있다는게 애매하게 이쁜애들 특임.. 찐이쁜애들은 적을수있는 외모관련한 경험들이 소소하지않지 그래도 예쁜편인건 맞는거같네
걍이쁜거같은데
학생때는 솔직하게 말 못하지 않나? 여자애들은 별 감정없으니까 솔직하게 말해도 남자애들은 앞에선 바로 말 못하는 것 같은데 애매하게 이쁜게 아니라 걍 이쁜듯 4번에서 과팅은 언니가 얼굴로 먹고 들어간다는거잖아
어중간인듯 찐 예쁘면 남자들이 그렇게 가볍게 말 못하더라
나도 그정돈데 난 내가 애매하게 이쁘다고 생각하긴 해
오히려 친구 사이니깐 이쁘다고 말못하지. 이쁘다고 말하면 뭔가 관심있어 보여서 그런거 아녀?
봐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