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너무 무기력하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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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먹은거같고 인생현타온다고
요즘 너뮤 힘들다 지친다 이렁말밖에안해
너무 소홀해진거처럼 느껴져
나도 너무 힘든데 티안내거든 저런 태도니까
힘빠진다 내가 뭘 어떠ㅗ게 해야할까…
그냥 평소처럼 모르쇠하고 받아줘야할까?
아님 말이라도 해뵈야하는걸까
아는언니
더위도 먹은거같고 인생현타온다고
요즘 너뮤 힘들다 지친다 이렁말밖에안해
너무 소홀해진거처럼 느껴져
나도 너무 힘든데 티안내거든 저런 태도니까
힘빠진다 내가 뭘 어떠ㅗ게 해야할까…
그냥 평소처럼 모르쇠하고 받아줘야할까?
아님 말이라도 해뵈야하는걸까
7-8월이 뭔가 나도 우울한 시기긴 해 ㅜㅜㅜㅜ 뭔가 양쪽 입장 이해감.. 서로 힘들텐데 잘 이겨냈음 좋겠다
내 남친도 가끔 그러는데 가끔 한두번 그러면 이해하는데 자꾸 그러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ㅜㅜㅜㅜㅜㅜ 솔직히 말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위로도 한두번이지.. 하 지침 솔직히
근데 남친이 요즘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데 나한테 소홀해진 것 밖에 신경이 안 쓰여..? 번아웃 온 거 아냐? 언니가 힘든걸 티내지 않는다고 남도 그래야 하는 건 아닌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당연히 신경쓰이지.. 근데 내가 감정쓰레기통은 아니니까 ㅠ 하루이틀도 아니고 요근래 몇달동안 쭉 그러기도 했고 내가 하는 말은 본체만체도 안하고 본인 힘들다 지친다 라는 말만 하면서 내 감정은 한번도 알려고 하질 않는데 나도 속상한거뿐이야 ㅠ 내가 티내지 않는다고 상대방도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나도 힘들고 쟤도 힘들면 서로 대화하면서 의지하고 격려해주는게 이상적인 연애라고 느끼는데 그게 안되니까 속상하고 더 소홀하다고 느끼는거야,,
@아는언니 그럴 수 있겠다.. 근데 남친이 진짜 그렇게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일 수 있고 몇 달이나 진짜 힘든거면 심각한 것 같애서. 뭐 나야 그 뉘앙스? 상황?을 모르니까 그런 티만 내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 사람이 그정도로 힘든거면 나 하나도 힘든데 주변 사람 챙길 기력도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감정 쓰레기통일 필요는 없는데 그냥 가볍게 말하는 거 아닐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언니가 생각하는 이상에서 멀어진다면 그리고 그로인해 내 감정도 좋지 않아진다면 나는 오래 만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언니한테 뭐라하려고 하던건 아니구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시기가 아닐까 해서 물어보려 했던거야
나 힘들다고 자꾸 말하길래 계속 위로해주고 막 그랬거등… 헤어지자고 하드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헐 .. 그건 뭔 쓰레기같은 심보야? ㅠㅠㅠㅠ 이유는 뭐였는데?
하 내남자친구도 요즘 엄청그래... 말해보면 괜히 더 불날거같아서 걍... 일단 다 받는중인데 생각보다 엄청 스트레스받는다 ㅠ 나도 힘든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그러면 진짜 진빠지고 ...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너뮤 맞지 ㅠㅠㅠ 하 나도 힘들고 지치는 상황인거 알텐데 지만 힘든거처럼 응석부리니까 나도 너무 지쳐 한두번이야 오구오구 해도 반복되고 날이 길어지니까 진짜 스트레스받아… 언니는 계속 받아주려고?
@아는언니 내남자친구는 자주그래서.. 한번 말해본적있는데 힘든점이 생겼을때 여자친그한테 말 안하면 누구한테 말하냐는거야 그래서 아 힘든거 말하는걸로 뭐라하는거 아니지않냐고 거의 매일 매순간을 부정적으로보고 이야기하니깐 나도 지친다그랬더니 싸웟어 ㅋㅋㅋㅋ ㅠ 그뒤러 걍 내가 포기해서 일단 받아주는중이야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