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미리 겪은 언니들 조언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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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건쪽으로 졸업해서 취직을 했어
약간 알바식인데 대신 좀 대기업 느낌인 곳이라 거기서 알바를 했다는것이 좀 매리트가 있다 생각해
근데 일도 일이지만 너무 나랑 안밎는것 같고 다니기도 싫고 그렇다,,,, 출퇴근 왕복 3시간에,,,오늘도 건강문제로 하루 빠졌어... 사람들은 정말 좋아..좋은데 너무 바쁘고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능력 업ㅎ으니 힘쓰는것 밖에 못하고..다들 나보다 나이도 많고 정규직 사람들이라
뭔가 거리감도 느껴지고 그래 물론 거기 사람들이 엄청 잘해주셔 밥도 사주시고 커피도 사주시고.. 다만 지금 내 자신이 현타온다는거..
근데 다들 나 말고도 다 그러는것 같아서 내가 너무 한심해 보여 이게 나랑 안맞는건지 그냥 아직 처음이라서 그러는건지...

사람이 좋으면 음...사실 사람좋은곳이 많이없어.좀 오래다닐 생각이면 거처를 옮기면 훨씬 낫긴해.메리트있는곳이고 1년이상 할생각이라면! 나는 그래서 직장 잡고 괜찮으면 다녀보고 거처옮기고그랬었어. 몸이 힘들면 다른것도 다 힘들어져서 출퇴근거리는 최고로 가깝게!!
@아는언니 겪어보면 알겟지만 어느직장이든 다 똑같은데 정신적으로힘든게 더 힘들더라고. 육체적인건 버틸만한데 사람땜 힘든건... 나도 사람좋은직장에서 일이힘들었어도 사람보고 버티게되더라구ㅎㅎㅎ 다그러는건 당연한거야!사회생활초반이면 미숙한건 당연한거고! 맞고안맞고는 6개월정도 다녀봐야 보통 알게되더라구 적응시간이 필요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고마워..나는 내가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나...? 싶기도 하고 내 자신이 쓸모없어 보여서 적성에 안맞나 싶었거든... ㅠ 다행이다 조언해주ㅜ서 고마워!!
나도 그래서 2년 경력은 채우고 퇴사하려고 4개월만 있음 2년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