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으로 친구가 이사 올거래ㅠㅜㅜ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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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도 아니고 바로 옆집이야.. 난 진짜 너무 싫은데
친구는 같이 밥도 해먹고 산책도 가고 맨날 우리집에서 논다는데
아무리 친해도 옆집은 아닌 것 같은데..ㅜㅜㅜ
부모님이 허락하시면 이어살기로 바로 들어올거래..
아는언니
옆 건물도 아니고 바로 옆집이야.. 난 진짜 너무 싫은데
친구는 같이 밥도 해먹고 산책도 가고 맨날 우리집에서 논다는데
아무리 친해도 옆집은 아닌 것 같은데..ㅜㅜㅜ
부모님이 허락하시면 이어살기로 바로 들어올거래..
나만 진짜 행복할 것 같나 ㅠㅠ 난 예전부터 이런 상상 진짜 많이 했는데... 언니같이 불편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
와 나도 그건 좀ㅜㅜ 각자 개인 생활이 있어야지 하루종일 붙어잇으면 집에 잇는데도 기빨릴듯... 한두번 맞춰주다가 핑계대면서 거절하는게 최선이겟다ㅜ 되게 난감하넹
아 나도 ㅈㄴ싫을듯...
그러게 옆동이면 괜찮은데 바로 옆이면 부담되긴 할듯,,아무리 친해도 숨기고픈 사생활이 있을 수도 있고
집오려고할때마다 집 아니라고해
난 너무 좋을듯 ㅋㅋ 배달 반띵해먹고 심심할때 서로 놀러오고 편맥하고 산책하고 밤에 뽈뽈 댕기고 좋은디
솔직히 바로 옆집은 에바긴해... 벌써 피곤하다 내가 뭘 하고있든 자기 심심하면 문 두드릴거같아서
ㄹㅇ이럴땐 어케해야돼..?ㅋㅋㅋ 내가 무슨 권리로 오지말라 할 수도 없고… 나도 싫을듯 ㅠㅠㅠㅠ
@빠른언니 ㄷㅆ 아니면 언니도 다른 데로 이사할 수도 있다고 하는 거 어때..ㅠ
나도 싫음... 친구 얘기하는거 보면 언니가 치킨이라도 시키면 치킨시켰냐고 벨 누를 것 같음.. 자기 밥 먹고 소화시키자고 불러낼 것 같고ㅠ 난 못 해ㅠㅠㅠ 나쁘단 건 아닌데 힘들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진짜 그럴 것 같은게 내가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몇번 요리를 해줬는데 나중에 너네집 주변에 살면 맨날 맛있는거 먹겠다 이랬었거든..ㅠㅠ 나도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고 요리도 해주고 그런건 좋은데 너무 자주 붙어있게 될까봐.. 하 진짜 부모님 쪼르고 있다는데 미치겠어
난 위아래층 사는데 단점은 싸우면 불편하고 장점은 배달시켜먹을때 돈 반띵 가능 청소용품이나 필요한 거 없을 때 빌리기 가능 심심할때 바로 만나기 가능.. 장점이 많긴한데 그 친구가 독립적인 친구가 아니라면 좀 힘들고같아..
옆집에 여자동기 사는데 진짜 개불편함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만약에 얘 이사오면 진짜 불편할 것 같긴한데 내가 이사 오지말라고 말하는 것도 좀 그래서 진짜 미치겠어..
이미 옆집에 친구살고있는데 친할땐 좋았는데 싸우고손절하니까 ㄹㅇ 불편해서 미침... 가끔 집에서 엄마랑 싸우면 걔 다 알고있고.. 내 노랫소리도 들렸다고하고... 하...
@아는언니 손절했는데 걔가 그걸 들은건 어케 알게됐어??
@아는언니 ㅈㄴㄱㄷ 손절전에 얘기햇던거아닐까
E인데도 난 진짜 가족수준으로 친해도 싫음... 벌써부터 개인시간 침해당하는 기분
헐 난 ㅈㄴ 좋을 것 같은데... 난 베프랑 진심 일주일에 5번은 만남 ㅋㅌㅋㅋㅋ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나도 약속 잡아서 노는건 좋은데 내 개인시간까지 없어질까봐 그게 고민이야..ㅜㅜ
헉 나는 내 베프 생각하면 엄청 좋을 것 같은데,, 안 좋아하ㅡㄴ 사람도 있겠구나 곤란하겠다
같은 동이면 몰라도 옆집이면 나도 ㅈㄴ 부담스러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