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얼마 안 됐어
실수하면 이거 안 돼어있다 이 정도는 다들
얘기하고 다 알려주는데 그중에 한 사람이
잘 가르쳐주긴 하는데 각 잡고 뭐라하거든
약간 내가 보기엔 나랑 같이 있을땐
힘들어 보이는 티를 내는거 같기도 해
그럴때마다 움츠러들고 여기서 일하는게 맞나
생각들거든 물론 내가 잘했다는건 아냐
뭐라 들을 때 마다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생각들어